유럽지구 게시판/유럽지구 소식

사진이야기 | 2018년 유럽 연말 명상수련

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뒤셀도르프 법회에서 2018년 유럽 연말 명상수련이 진행되었습니다. 독일 (뮌헨, 베를린, 프랑크푸르트, 뒤셀도르프), 네덜란드 (아인트호벤), 스위스 (취리히) 지역에서 오신  유럽 활동가분들 등 총 8명이 참가하였습니다.

이 정갈한 모습 뒤에는 많은 분들의 노고가 스며있었습니다. 1박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, 묵언을 통해 한층 더 숙연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수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. 

행사 전 접수대 모습입니다. 미리 준비해오신 이름표와 사진속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, 멋진 한글문체로 쓰여진 각종 안내문에서 참가자들을 위해 세세히 신경쓰신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.

참가자들을 위해 행사 전 여러날 준비하시고, 많은 짐 나르느라 애쓰신 보살님들 모습입니다. 특히 멀리 한국에서 휴가차 유럽에 오셨슴에도  불구하고 한국에서 공수해오신 재료와 직접 담그신 김치로 따뜻하고 맛있는 공양을 정성껏 준비해주신 노보살님 덕분에 참가자들 모두 다 수련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. 

몸과 마음이 훈훈하도록 챙겨주신 담요와 침낭 밑 깔개 덕분에 추운 날씨에도 큰 어려움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. 

사진으로 다 담지 못해 아쉽지만, 내년에는 여건이 된다면 더  많은 분들과 4박5일 명상수련에 도전해보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.  2019년에도 마음 챙김 (알아차림)을 위한 수행 지속하시고, 널리 널리 행복을 짓는 새해 맞이하시길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