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ditor’s choice test [특집] 대중법사님 이야기 묘광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- 전법의 길을 가다 ‘만약에 소금가마를 지고 바닷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면, 저는 망설이지 않고 그 길을 가겠습니다.’ 전법에 있어 묘광법사님이 마음에 새기신 말씀입니다. 그곳이 길이든 법당이든, 상대가 검은 양복이든 노숙자든, 분별없이 보시의 인연을 권하고 다만 스승께 배운 대로 법을 전하는 묘광법사님의 두 번째 이야기 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