뮌헨에서 열리는 나비장터에 초대합니다!

안녕하세요.

뮌헨 정토회에서“나비장터 소식을 알려드립니다.

나비장터는 나눔과 비움의 장터의 줄임말입니다.

집에서 뒹굴고 있는 필요없는 물건을 내어놓아 그 물건을 요긴하게 쓸 사람들에게 돌림으로써 짐을 줄이고 환경을 보호하고 소정의 성금을 모아 불우한 이웃을 위해 쓰자는 취지의 행사입니다.

★일시 : 2019년 7월 28일 (일), 오전 10시 ~ 13시

★장소 : 이미륵 문화공간 (Leopoldstraße 116, 80802 München)

★부대행사 : 인도 성지순례 여행기 (임혜지 님) – 10시15분부터

★참여조건 : 누구나

★준비물 :  개인 텀블러 및 물건 담아갈 장바구니 (김밥 등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오나, 행사장이 협소한 관계로 음료는 따로 준비되지 않습니다. 마실 음료는 각자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.)

★문의 : muenchen@jungto.org

  • 집에서 자리만 차지하고 별로 필요는 없는데 버리기엔 아까운 물건이나 옷 등등이 있으면 들고 나와서 털어버리고 다른 필요한 물건을 가져가세요. 새 주인을 찾지 못한 물건은 도로 들고 가셨다가 다음 나비장터에 또 선보여주세요.
  • 나누는 물건 중 비환경적이거나 반생명적인 물품은 제외합니다. (예를들어 일회용품, 화학세제, 모피코트나 천연가죽가방, 사치품등)
  • 나비장터에는 가격이 없습니다. 필요한 물건들은 가져가고 자율적으로 기부합니다. 모금액100%가 정토회의 국제구호단체인 JTS로 보내집니다.
  • 음식솜씨나 손재주가 좋으신 분, 예술감각이 있으신 분들은 직접 만드신 요리나 작품을 기부하셔도 좋습니다.
  • 정토회가 주최하는, 좋은목적의 동네잔치인 만큼 주변의 친구들에게도얘 기해서 많이 참여해주세요. 미리 신청하지 않고 아무나 그냥 물건들고와서 내어놓으시면 됩니다.
  • 장터에서는 더불어 올해초에 인도성지순례 다녀오신 임혜지 법우님께서 감사하게도 여행담을 나눠주기로 하셨습니다. 생생한 현장사진과 함께 정토회 국제구호단체 JTS가 어떤 일을 하고 있는지 더욱 자세하게 알 수 있고, 그 감동을 함께 느끼실 수 있는 좋은 기회에 꼭 함께 하시길 바랍니다.

부디 나비처럼 가벼운 마음으로 오셔서, 뜻깊은 자리 함께 하셨으면 합니다.

뮌헨 정토회